회사측은 "이 전 부회장이 경영권을 행사할지 여부는 왈가왈부하기 어렵지만, 2011년 회사지분을 사들이면서 '경영권 참여 의사는 없다'고 못박았던 당시에 비하면 참여 의사가 높아진 것으로 볼 수는 있다"고 말했다.
슈퍼개미가 경영권 획득을 목적으로 지분을 확대하는 사례도 있다. 개인투자자 김성수씨다. 그는 최근 가구업체
시디즈시디즈1347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9,540전일대비10등락률+0.05%거래량437전일가19,5302026.04.24 13:40 기준관련기사시디즈,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시디즈 “조회공시요구, 중요 공시사항 없어”[e공시 눈에 띄네]코스피- 7일close
의 지분을 8.55%까지 확대해 17만1003주의 주식을 소유한 상태다. 김씨는 지난 7일에는 보유지분 17만여주(8.55%)의 의결권을 인수합병(M&A) 전문업체 케이와이아이에 위임했다. 팀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영권 분쟁으로 최대주주 변경을 무려 일곱차례 공시한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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