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지난해 국내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된 현대자동차 차량이 아반떼, 쏘나타 등 2개 차종에 그쳤다. 2011년에 함께 이름을 올렸던 그랜저는 8만대선에 머무르며 10만대 클럽에서 미끄러졌다.
2일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143,992
전일가
532,000
2026.04.24 14:48 기준
관련기사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close
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아반떼는 11만1290대 판매됐다. 아반떼는 현대차 차종 중 내수시장 1위를 차지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15% 감소세를 나타냈다. 내수 시장 부진 등에 따른 것이다.이어 쏘나타가 전년비 0.1% 줄어든 10만3994대 판매되며 10만대 클럽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특히 쏘나타는 하이브리드가 1만6710대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 차종 중 2011년에 10만대 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차량은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3개다. 그랜저는 전년 대비 17.7% 줄어든 8만8520대에 그쳤다.
SUV 중에서는 싼타페가 전년비 162% 신장한 6만8382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