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임직원 128명이 참여한 사내 금연 캠페인 '도전! 가족 사랑 금연'을 통해 조성된 약 4500만원으로 공부방 단장 기금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지난 22일 상암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내 벽지를 도배하고 단열재 바닥 장판, 낡은 보일러 교체와 컴퓨터 설치를 도왔다. 올 연말까지 서울 소재 6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용 LG유플러스 금융고객3팀 사원은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IT기기를 사용하며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7개 지역 공부방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 학습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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