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9.24%로 회사측은 "규제·기술·상업적 유용성에 대한 머크사의 판단에 따라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해지 사유를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번 소식이 부정적인 뉴스이나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해지로 2015년부터 기대됐던 로열티 수익이 사라지게 됐으나 수취한 계약금 100억원에 대한 반환의무는 없다"며 "바이오시밀러 HD203은 현재 임상 3상이 진행중이므로 아직 현 주가에 그 가지차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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