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는 지난달 현대엘리베이터가 계열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회사들과 맺고 있는 파생금융상품 계약 만기를 연장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파생상품 계약 체결을 금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현대그룹의 경영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차익 매물로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지만 쉰들러가 소송 후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4일까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2만6992주를 장내 매입하면서 기존 35%였던 지분율을 35.25%까지 늘린 것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나섰다.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