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엘리, '쉰들러 이슈' 재부각에 상한가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터가 소위 '쉰들러 이슈'가 재부각되며 3거래일 만에 급등했다.

7일 오후1시45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보다 1만3600원(14.72%)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스(지분율 35%)와 현대상선, 현대증권 등 계열사 주식에 대한 파생금융계약 연장 문제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쉰들러의 소송 제기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 3일과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 회사는 이후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동양증권은 현대상선에 대해 쉰들러의 거듭된 소송은 현대상선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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