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관계자는 "눈이 많이 오면 염화칼슘 공급이 늘수는 있겠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내외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자체 역시 염화칼슘 공급량을 축소하고 있는 추세다. 조달청은 지난 9월 환경오염을 이유로 제설제용 염화칼슘의 사용량을 올들어 38%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2010년 액상 친환경 제설제 특허를 받아 시장에서 폭설수혜주로 지목됐던
유진기업유진기업02341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3,675전일대비40등락률+1.10%거래량194,947전일가3,635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close
은 3.02%오른 2730원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지자체나 기업에 납품하고 있진 않다"고 밝혔다. 현재 조달청에 '친환경제설제'를 납품계약을 맺은 업체는 즐거운미래, 극동제연공업, 세명테크 등 비상장사들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폭설테마의 경우 매출비중이나 시장상황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없이 심리로 오르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단기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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