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림산업은 이번 인사와 함께 기존 토목, 건축, 플랜트 사업본부 별로 나뉘어 있던 해외영업부문을 해외영업실로 통합했다. 해외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는게 대림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국내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이뤄졌다"면서 "사업개발실을 신설해 국내외 석유화학, 민자발전 등에 대한 디벨로퍼(Developer)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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