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사장을 포함해 김종도·김환구·한상익·김지원 전무 등 5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이외에도 한영석 상무 등 8명이 전무로, 강영석 상무보 등 21명이 상무로 올라갔다.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12명)과 현대미포조선(6명)·현대오일뱅크(6명)도 각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어려운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전략적 마인드·리더십 등을 적극 고려했다"며 "특히 해양플랜트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경영체질 개선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