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연구원은 "27일 신규 편의점 거리제한 보도로 주가가 조정을 보였다"며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식 부인했지만, 리스크 축소 차원에서 일부 매도 물량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동사의 이익 모멘텀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수익 모델상 신규 점포 감소는 지원금 부담 축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GS리테일의 2013년 영업이익 증가율(26%yoy)은 대형소매업체(평균 10%yoy)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향후 관전 포인트는 4분기 실적과 자회사 GS 왓슨스(비상장)를 통한 드럭스토어 확장 속도"라며 "4분기 실적 발표 시점이 단기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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