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이들은 'CJ The Farm'에서 직접 수확한 콩으로 메주를 빚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부터 5개월에 걸쳐 콩을 심고 수확한 후 메주까지 담그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아이들은 완성된 메주를 집으로 가져가 건조시키며 곰팡이가 생기고 숙성되는 과정을 관찰할 예정이다.이어 고춧가루, 메주가루, 소금 등 고추장 주요 원재료로 직접 고추장도 만들었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조청 대신 졸인 사과를 넣어 이색적인 고추장을 만들었다. 만든 고추장은 7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친 후 먹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다음달 4일 장 담그기 쿠킹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CJ제일제당 요리정보 통합사이트 CJ더키친(www.cjthekitchen.net)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찬호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부장은 "'자연의 시간표대로' 마지막 행사인 메주 빚기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원재료 상태부터 최종 장을 숙성시키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정성과 기다림 속에서 맛있는 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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