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매운맛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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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은 밥이나 샐러드, 국수 등에 식품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라유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유는 밥에 뿌려먹거나 비벼먹는 소스의 일종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에 땅콩과 마늘 등을 넣은 액상 형태의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라유 매운맛과 라유 카레맛이다.
최근 1인가구 및 편의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라유 소스가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다는 확신아래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본에서 지난 2010년에 1조 3천억 원의 규모를 넘어섰다.
이건철 라유 제품 마케터는 "밥뿐만 아니라 면류나 빵, 샐러드 등 대부분 음식과 잘 어울리는 간편식 건강 소스"라며 "바쁘지만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이나 밥을 잘 먹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요긴한 제품"이라고 말했다.4인 기준 제품 1개 소비자가격은 4,5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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