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주머니' 서비스는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한 휴대폰 전자화폐 결제 서비스로 상대방의 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 알면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남대문시장 및 잠실 새마을시장의 300개여 전통 시장 가맹점과 인터파크, 올레뮤직 등 전국 3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장비 도입 등의 추가 부담 없이 간편하게 결제 인프라를 구축 할 수 있어 앞으로 서비스 지역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KT측은 "'주머니'는 전자 결제 활성화의 가장 큰 장애인 결제 수수료와 인프라 구축 비용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까지 갖췄다"며 " 스마트폰을가맹점에 부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 스티커에 갖다 대거나 QR코드 또는 가맹점 번호로 송금 결제를 할 수 있고 가맹점은 결제 단말기 없이 휴대폰으로 결제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머니'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올레마켓 등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zoomoney.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센터(080-320-0200)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KT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관련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올 연말까지 새마을시장 내 결제 금액의 20%(1인당 매월 최대 2만원)를 '주머니'로 다시 돌려주는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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