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점은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 간 7층 이벤트 홀에서 '메종 드 신세계' 대전을 펼친다.
메종 드 신세계는 1년에 단 2번 진행되는 행사로 최신 생활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생활 용품 대전이다. 이번 메종 드 신세계에는 최근 '홈스토랑' 즉 가정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처럼 차리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며 관련 테이블 웨어 신상품 및 특가상품전도 마련했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마르티넬리 보타니아 호텔 침구 세트를 30개 한정 29만 8000원에 판매하며, 다니카에서 나온 부엉이 포켓 쿠션을 1만 5천 900원에 판다.
특히 행사 시작 첫 주말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은 생활장르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프렌치불 접시세트(4P)를 증정하며, 행사 기간동안 신세계카드(씨티, 삼성, 포인트)로 생활장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30만, 60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5천원, 3만원, 5만원 신세계 상품권도 증정한다.
본점에서는 26일부터 11월 1일 일주일 간 9층 이벤트홀에서 가을 인테리어전을 열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시몬스, 씰리, 까르마, 에디션, 달라네제 등 브랜드가 참여해 거실 상품 제안, 인테리어 가구 상품전 등 가을철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강남점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르크루제, OXO 인기 주방 용품 기획전, 명품 주방 브랜드 휘슬러 진열상품 30% 할인전을 7층 행사장에서 연다.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 겨울 침구 특가전도 펼친다.
각종 생활 용품을 한데 모은 생활용품 편집매장인 피숀의 경우 10월 한달(10월 22일기준) 매출이 57 크게 올랐으며, 침구류 30%, 테이블웨어와 키친웨어가 각 19%, 26% 신장하는 등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백승권 신세계백화점 생활팀장은 "불과 몇 년전만해도 의식주 중 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였지만 최근 들어 사람들의 소비수준, 의식수준이 향상되면서 '주'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며 "특히 불황에 가치있는 상품에 대한 선택 소비 경향이 높아지면서 생활 장르 매출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여 다양한 테마의 생활 장르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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