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혁 에스원 사장은 수여식을 마친 후 교정시절의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어울려 직접 바리스타 체험을 하며 독려했다. 에스원 희망장학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펀드에 회사지원금을 더해 조성한 것으로, 올해까지 총 90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장학금을 받은 12명의 학생들도 대부분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검정고시를 통과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에스원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은 장학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을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더욱 힘차게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생에 수많은 난관과 좌절이 있더라도 끝까지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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