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업 보고회는 현대차가 협약에 따라 5개월간 협력사와 함께 추진해 온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대중소 에너지 동행사업에 참여한 5개사는 내년부터 개선내용을 반영해 2015년까지 총 1만5580Mwh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16.4kwh급 전기자동차 95만여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현대차는 이후에도 협력사와의 상생에너지 동행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5개 협력사외 다른 협력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협력사 에너지 기술 교류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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