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선선한 가을을 맞아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을 겨냥해 식품업계는 야외에서 활용성이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캠핑의 인기는 날로 오르는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과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것은 캠핑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조리가 간편해 야외 나들이객에게 적합한 '수산물탕 미니 3종'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40% 가량 작아진 크기의 신제품은 대구탕, 알탕, 동태탕 등 수산물을 활용해 가정간편식 3종이다. 기존 양 600g 절반 정도인 400g으로 구성됐으며 진공포장 방식을 활용해 냉장 상태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뜨거운 물에 파우치 통째로 중탕하거나 내용물을 냄비에 넣어 끓이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야외에서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삼양사삼양사1459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7,750전일대비800등락률+1.70%거래량9,297전일가46,95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삼양사, 차세대 식이섬유 '케스토스' 국제무대 첫 선close
는 캠핑족을 위해 '큐원밥맛의 비법 100작'을 선보였다. 신선한 야채와 갖은 양념으로 만든 비빔밥 소스로, 밥에 비비기만 하면 비빔밥, 볶음밥, 주먹밥을 맛있게 만들 수 있다. 비빔밥뿐만 아니라 닭볶음, 감자조림, 스파게티 등과 같은 조림과 볶음요리에 사용가능해 누구나 야외에서도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