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화단의 대표 중진작가로 꼽히는 사석원 화가가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 화가는 "초등학교 소풍날, 담임선생님이 내가 그린 그림을 들고 다니며 '정말 잘 그리지 않았냐'고 흥분하며 자랑한 기억이 나를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며 "단 하루의 행사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역사적인 기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너스캠프데이 행사는 농어촌, 산촌지역의 소외 아동들과 교육·문화혜택을 골고루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지난해 한 차례, 올해 두 차례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호응이 좋아 내년엔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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