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규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들어 가파르게 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2분기 완공된 증설 효과로 영업마진이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7% 감소한 3조 9212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한 17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나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2%, 12.3% 감소한 3조 7946억원, 15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와 맞물려 수요 회복 속도가 더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고가 원재료 투입으로 주요제품들의 마진이 3분기를 정점으로 재차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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