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자동차관에서의 현실감 있는 업무체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대차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센터’에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과 자동차 디자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디자인 프로세스 영상 시청 ▲현대차 디자인센터 연구원들이 제작한 컨셉카 관람 ▲실제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기만의 자동차를 그려볼 수 있는 3D 디자인 제작 및 영상 품평회 등이 진행된다.또 ‘연구개발센터’에는 ▲현대차의 자동차 개발과정을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영상물 시청 ▲주어진 미션에 따라 엔진, 차체, 변속기, 섀시 등을 설계해보는 자동차 설계 프로세스 체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통해 자신이 설계한 자동차의 성능을 가상으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모던 프리미엄’ 공간을 구성한 ‘마케팅센터’에서는 ▲실제로 기업에서 활용되는 마케팅 기법 교육 ▲교육받은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전시된 차량에 대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 보고서 작성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제 자동차 앞에서 가상의 신차발표회를 진행해 볼 수 있는 가상 신차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관련 직업에 대한 꿈과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직무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자동차관 개관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인재 육성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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