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중국상장사들이 국내 투자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묘수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1년 넘게 매매거래가 정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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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이후 연합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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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상장폐지기업이 늘면서 위기감이 고조된 탓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중국상장사들은 회계법인을 한국법인으로 지정하고 주주총회 전자투표 도입을 고민하는 한편, 섣부른 유상증자도 자제하는 등 국내 투자자 신뢰를 얻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린진성
씨엑스아이씨엑스아이90012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432전일대비12등락률+2.86%거래량4,616,842전일가42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씨엑스아이, 감자·주식병합 추진…상장유지 대응 및 주주가치 제고씨엑스아이, 린진성 대표 유증 납입 완료…68% 할증 발행·3년 보호예수씨엑스아이, 상장유지 총력…책임경영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 추진close
대표이사는 전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국기업 합동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차이나 디스카운트'로 중국 상장사들이 저평가됐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투자자 불신이 소통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한국사무소를 설립하고 외부감사인을 한국회계법인으로 지정한데 이어 '주주총회 전자투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