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사회봉사단체로 구성된 호남봉사단은 여수시 화양면 창무리를 찾아가 독거노인 가정에 도배·장판 교체와 이·미용서비스, 의료서비스, 가스점검, 가전제품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재권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상무는 "회사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비록 큰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 임직원 1300명은 지난달 말에도 태풍 덴빈,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했던 전국 30곳을 찾아 복구에 힘을 쏟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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