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계열사별 1사 1촌 결연 마을 및 사업장 인근 농촌에서 생산한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농촌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8억4000만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총 155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현대·기아차 임직원들에게 명절 선물비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봉사활동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돕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태풍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농민, 시장 상인들과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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