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카페'와 '샬롬장터'에서는 남양주시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의 기존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 법적 자문뿐 아니라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임신·출산 관련 교육 ▲능력개발 교육 ▲가정생활 상담 활동 ▲경제적 자립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문화 카페는 경제활동을 미리 경험해 봄으로써 사회 진출 때 시행착오를 방지하는 인턴교육의 거점인 동시에 그 자체로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브랜드 숍으로 활용된다. 샬롬장터는 한국어 습득과 직업개발 교육, 취미교양 교육 등을 받으며 직접 제작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원스톱' 직업교육의 장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한푼 두푼이 이주여성들의 교육과 경제적 자활에 쓰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급여끝전 모금을 지속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그동안 임직원 급여끝전으로 ▲필리핀 커뮤니케이션센터 건립 지원(1억원) ▲중증 장애아동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9000만원) ▲저소득층 축구동아리 지원(8000만원) ▲태풍 및 수해 피해가구 재해성금 기탁(6000만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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