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최근 3년간 국내에 출시된 휴대폰의 전자파흡수율을 조사한 결과 외산 휴대폰이 국내 제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은 국립전파연구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전 의원에 따르면 흡수율이 높은 상위 10개 휴대폰 중 80%가 외산폰, 흡수율이 낮은 하위 10개 휴대폰 100%가 국산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보다는 일반 휴대폰(피처폰)이 흡수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