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박태환 선수가 올림픽 준비 기간부터 보여준 휠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직접 생각해 낸 이벤트라고 박태환 측에 전해 들었다”며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이라 바쁜 와중에도 이런 부분까지 챙기는 박 선수의 따뜻한 마음에 직원들이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휠라코리아는 2011년 5월부터 후원사로서 박태환이 대회 및 훈련에 필요한 스포츠의류 및 용품 일체(수영복, 수영모, 수경 등 경기용품 제외)를 지원하고 있으며, 런던올림픽 직후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런던올림픽 기간중 현지에서 운영된 ‘휠라 글로벌 라운지’에 박태환의 부모님이 직접 방문하는 등 단순한 후원사와 선수 관계를 넘어 끈끈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다음달 중 박태환과 휠라(FILA) 브랜드 하반기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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