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3분기 SBS의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252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올림픽방송이 50억원 정도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여 이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설명이다.
SBS미디어 홀딩스가 성수기인 9월부터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그는 "신영증권은 SBS그룹 3사중 SBS미디어 홀딩스 주가가 탄력적인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며 "SBS와 달리 외국인 매수가 가능해 수급이 양호하고 우량자회사 SBS콘텐츠허브 지분도 64.96%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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