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연구원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현대오일뱅크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하며 2분기 실적이 둔화됐다"면서도 "현대오일뱅크 흑자전환 등으로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다만 현대중공업 본사 및 현대삼호중공업 저 수익 국면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주가 상승 모멘텀은 결국 수주"라며 "나이지리아 부유식 생산설비, 쿠웨이트 발전플랜트 등 점진적 수주금액 증가는 주가 상승모멘텀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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