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글로벌 에코캠프'에 참가한다. 원정대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본부를 방문하고 킬리만자로 만년설 관측, 암보셀리 국립공원 방문, 현지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기아차는 지난 5월 펀키아 홈페이지를 통해 원정대를 모집했고,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최종 32명의 청소년 대원과 8명의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총 40명의 원정대를 선발했다.
선발된 총 40명의 원정대는 청소년 4명과 대학생 1명이 한 팀을 이뤄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환경인사 강연회 및 환경이슈 교육 참가 ▲주요 생태계 탐방 ▲환경 정화 활동 ▲여수 엑스포 참관 등의 국내 환경 프로그램을 마쳤다.
기아차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의 운영 및 원정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원정대 선발, 훈련과정, 국내외 활동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펀키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성장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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