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 효과가 반영되는 3분기에는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향후 중국인 입국 비자 완화 효과로 인한 중국인 입국자 증대 및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일본인 입국자 등의 영향으로 단거리 노선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강 연구원은 또 "3분기부터는 주 2회 운항하던 하와이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하고, 시애틀 노선의 부정기편을 한시적으로 운용하는 등 최근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미주 노선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에 있어 노선 경쟁력 강화가 점차 진행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