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사업시행을 위한 프로젝트회사(SPC)에 20% 지분을 출자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시행에 따른 수익 배분은 물론 향후 발주되는 시공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SPC에는 나이지리아 전력부를 비롯해 지멘스와 제너럴일렉트릭(GE) 등 외국 발전기자재 업체가 다수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대우건설의 시공 규모는 총 시공 물량의 10~2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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