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는 "공개매수결과 청약주식수가 목표 수량에 미달해 전량을 매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목표주식수는 2670만주, 청약주식수는 1886주였다. 한라공조는 이어 "대주주인 비스티온사에게 확인한 결과, 추가적인 계획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거나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비스티온이 공개매수를 통한 한라공조 지분의 95%(2670만주)확보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응모주식 전부를 매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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