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25일 임시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을 차기 이사장에 추대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제약협회 이사장은 업계를 대표하는 원로로서, 주로 제약사 오너가 돌아가며 맡아온 게 관례다. 전문경영인이 이사장에 추대된 것은 이금기 일동제약 회장 이후 두 번째다.
김 사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후 연구소장을 거쳐 200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해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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