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스콤(구 증권전산)에 위탁 운영해오던 고객 원장을 이관,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고객정보 계좌 출납 매매/결제 트레이딩 자산관리 등 모든 증권업무를 총괄하게 됐다.회사측은 주문 속도가 증권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데이터 처리 용량도 기존보다 대폭 늘어나는 등 전산 인프라 측면에서 그 어떤 대형사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수준의 전산 시스템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의 계좌 체계가 주식, 채권, 수익증권, 파생상품 등 국내 금융투자상품은 물론이고 해외선물, FX마진 등 해외 금융투자상품까지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계좌 체계로 전환됐다.
정훈기 이트레이드증권 상무(본부장)는 “경쟁사들과 제대로 맞붙어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강력한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훨씬 더 고객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세대 원장 시스템에 대해서는 이트레이드증권 고객만족센터(☎ 1588-2428)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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