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연구원은 "매출액 2조7000억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당초 기대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LTE 가입자는 증가했지만 마케팅 비용이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1분기 93만명 순증한 LTE 가입자는 2분기에는 110만명을 기록했다"며 "연말 목표 400만 이상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또 그는 "최근 한전의 보유지분 7.46%의 매각이 지연될 가능성이 부각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자사주 15.99%에 대한 처분 이슈가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