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CI, 하반기 업황부진+美도 급락..↓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OCI홀딩스 가 하반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급락세다.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물압박도 거세다.

10일 오전 11시5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9000원(3.70%) 내린 22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메릴린치 창구를 통해서만 1만3700여주가 넘는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이와 관련, 증권가에서는 전날 나온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조정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뉴욕증시에서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조정받은 영향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우리투자증권은 하반기에도 태양광 업황은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렸다.

전날 뉴욕증시에서도 LDK솔라(-7.46%), 퍼스트솔라(-3.06%), 트리나솔라(-4.44%), 썬파워(-5.15%) 등이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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