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tech 중·장년층 위한 특화 UI 개발, KT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스마트폰 설명서' 제작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스마트폰 제조사인 kt테크가 중·장년층이 쓰기 편한 특화 유저인터페이스(UI)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kt테크의 경우 최근 발표한 테이크 핏(KM-S330)과 테이크 LTE(KM-E100)에 기존의 아이콘 중심인 홈화면의 메뉴를 피처폰처럼 큰 글씨로 바꾸어 보여주는 '타이포 홈' UI를 적용했다. '타이포 홈'은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기존의 피처폰과 비슷한 화면을 제공해 중·장년층도 쉽게 각종 메뉴를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설정을 통해 아이콘 중심의 일반적인 홈 화면과 텍스트 중심의 '타이포 홈'을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문자나 개별 메뉴의 글자크기도 '아주 작게' 부터 '아주 크게' 까지 총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글씨가 작아서 화면이 잘 안보였던 사용자들도 큰 글씨로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