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고성능 합성고무를 연간 40만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공장 가동을 위한 간접 지원시설과 부대설비(Utilities & Offsites) 및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에 대한 흑색 첨가제로 사용되는 카본블랙 생산 공장(연산 5만톤), 윤활제·합성고무 제조에 사용되는 폴리부텐 생산 공장(연산 10만2000톤)을 건설한다.
대림산업은 설계(Engineering), 구매(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까지 책임지는 일괄도급방식(EPC Lump sum Turnkey)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아람코, 사빅, 마덴 등과 같은 사우디 최대의 국영회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는 등 사우디 플랜트 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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