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네오위즈인터넷이 올해 런던올림픽 공식 게임의 글로벌 라이선스를 독점계약했다"며 "이에 따라 올림픽 공식 타이틀을 사용하는 모바일 및 소셜 게임을 6월 이후 세계 주요 언어를 통해 전세계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지오인터랙티브가 '2008 베이징올림픽'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 출시 3개월 만에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당시보다 이번 런던올림픽 때 스마트폰 보급률이 더 늘었기 때문에 매출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피망플러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사업이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올림픽 관련 게임과 더불어 탭소닉 배틀모드,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등도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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