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튠은 디지털 증폭 앰프-스피커, 아날로그 증폭 앰프-스피커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증폭 앰프-스피커 시스템은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아날로그 증폭 앰프-스피커 시스템은 기아차 K9에 적용됐다.
현대모비스는 액튠을 현대·기아차 뿐 아니라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전세계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4조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JBL, 하만카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하만 인터내셔널이 45%, 보스가 25%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수입차 제외)는 약 2000억원이며, 현대모비스는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