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현대차는 4월 1만5734대의 판매기록으로 쉐보레(1만7180대)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1위는 1만7914대를 판매한 르노가 차지했으며 기아차는 1만7305대로 그 뒤를 이었다.현대차는 전년동월대비 6% 성장세를 보였지만 다른 메이커들의 성장률이 두드러지면서 순위에서는 상대적으로 밀렸다.
현대차의 효자차종인 현지전략형 모델인 쏠라리스는 지난달에도 1만979대의 판매기록으로 수입차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월 1만대 이상을 달성했다. 하지만 25개 베스트 모델 가운데 현대차는 쏠라리스만 유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