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전은 미국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가 없는 것에 대한 작은 오기로 시작됐다"라고 강연을 시작한 서교수는 "인생에서 처음 휘두르는 배트는 그만큼 힘든 것"이라며 한국을 알리기 시작했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줬다."무한도전을 위해 필요한 두 가지 단어는 '처음'과 '바로'이다"라며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생각으로 '처음'을 시도하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연을 이어갔다.
또 '바로' 실현에 옮기는 미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하며 진정한 세계화를 위해서 글로벌 에티켓을 지킬 것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 강연에서 서 교수는 뛰어난 입담과 살아있는 경험담으로 203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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