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애널리스트는 “다음달 폐쇄키로 결정한 포항 제1후판공장의 경우 설비노후화로 실제 생산이 지난해 68만톤 수준에 그쳤으며, 20년 이상된 설비이기에 해외 매각에 따른 차익이나 손실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감소하는 후판 생산량은 포항2공장과 당진공장의 가동률 증가로 대체 가능하며, 연간 300억원 수준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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