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은 또 소비자 불만·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대형마트 내 안전표시 강화, 철저한 식료품 위생관리, 묶음상품의 개당가격 표시 확대 등을 주문하고 대형마트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 측은 "양측이 모두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서민 물가안정을 위한 생필품 가격정보 제공 확대,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 도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면서 "주요 업종별 대표 CEO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 권익증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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