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용 포스코 사장은 "성과공유제를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의 효과를 달성했으며 장기적으로도 협력 네트워크의 경쟁력이 향상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원인물은 1995년 철강용 나이프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으로 출발해 17년 동안 철강용 나이프 국산화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중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하는 산업용 나이프 전문 제조사로 성장했다.이러한 배경에는 포스코와의 성과공유제 시행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원인물의 자체 평가다. 대원인물 최도현 대표이사는 "포스코와의 성과공유제 시행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권과 수출판로 등을 확보해 약 20%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올 한해는 성과공유제를 현장에 착근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한해가 될 것이며 스스로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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