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사업을 직접하는 게 아니라 반도체를 활용한 시스템 설계 개발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면서 "R&D에만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R&D 강화를 위해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3400억원의 자금 역시 설비 투자 및 인력 충원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그룹 관계자는 "당장 현대카네스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지만 그룹내 전장부품 개발 인력을 비롯해 업계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네스 직원수는 약 100여 명 정도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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