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견자 40명은 오는 7~8월까지 참가 지역에 따라 2~4주 동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터키, 라오스 등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지역축제 지원, 지역 주민센터 설립 등 인근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뿐 아니라 ▲현지 NGO와 연계된 봉사활동 ▲현지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교류 ▲세계가 당면한 이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토론 워크숍 ▲환경을 테마로 한 테마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해외로 파견되는 참가자들에게 항공비와 캠프 참가비를 지원하며, 우수한 활동을 보인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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