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연구원은 “1분기 들어 LG전자는 핸드폰 사업부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신제품 라인업이 강화되고, 개발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현재 출시 예정 모델이 Mass LTE, Quad core, Onechip, L시리즈(3/5/7), 3D cube, Vu 등으로 다양하고, Quad core와 5인치 제품의 출시 시기가 경쟁업체에 비해 느리지 않다는 평가다.
‘진저브레드’가 출시되기 전까지 선도업체와 6개월 이상 차이가 있었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선도업체와 3개월 정도로 좁혀졌다.
김 연구원은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부와 AE사업부의 수익성이 2011년 1분기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HE사업부 수익성이 지난 4분기 수준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MC사업부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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