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은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간결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후면은 날렵하고 하이테크적 감성을 살린 면발광 LED 리어콤비램프,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범퍼내장형 머플러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차명 ‘K9’은 기아차 K시리즈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파벳 K는 기아차(Kia), 대한민국(Korea), 그리스어 Kratos(강함, 지배, 통치), 영어 Kinetic(활동적인, 동적인)의 첫 글자로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을 펼치고자 하는 기아차의 의지를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K9은 최고의 공간, 미래지향적 디자인, 첨단 기술로 대형세단 시장에서 독일 등 세계 명차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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