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지난해 12월 메이지세이카파마로부터 519억원을 투자 받은데 이어 이번에 500억원대 규모의 연이은 투자유치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SBI Pan Asia Fund는 국민연금에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한 펀드인 Pan Asia Fund의 운용사 중 하나이며, 사니타스 주식회사는 국민연금과 SBI 홀딩스가 본 건 계약을 위해 만든 특수 목적 회사로 Pan Asia Fund의 한국 법인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의 우수한 기술력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